2019년 12월 9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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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가 꿈 키우고 지역 일자리창출”
동강대, 2년째 북구와 손잡고 행안부·고용부 사업 추진

  • 입력날짜 : 2019. 12.02. 18:50
동강대학교가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청년 예비CEO들의 창업 꿈을 적극 지원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탰다.

동강대 창업지원단은 최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 최종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사진>

동강대는 지난해부터 광주시, 광주북구와 손을 잡고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을 각각 진행했다.

두 사업에 선발된 예비 창업자에게는 창업 기초 심화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창업공간 조성 및 시제품 제작, 창업 후 사후 지원 프로그램, 동강대 창업네트워크 활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동강대는 고용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의 경우 호남 제주권 유일의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020년까지 청년CEO들의 창업 성공 향상과 함께 폐업률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발표회에는 각 사업의 예비창업자들이 프레젠테이션과 시제품 전시 등을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보고했다.

또 전문가와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사업 수행 중 애로사항이나 보완할 점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경우 단장은 “지자체와 각종 정부 사업을 활발히 진행해 창업 도전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최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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