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6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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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양연수, 태극마크 부활
스쿼시 국가대표 선발전 준우승…부상 극복 1년 반만에 복귀

  • 입력날짜 : 2019. 12.02. 21:12
2020년 스쿼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당당히 태극마크를 단 한승철(전남체육회·왼쪽에서 세번째)과 양연수(전남도청·왼쪽에서 네번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한국 여자 스쿼시 최강자 양연수(전남도청)가 국가대표로 재발탁됐다.

양연수는 지난달 29일 청주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2020년 스쿼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6승1패로 준우승을 거두며 1년 반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게 됐다.

지난해 5월 고질적인 허리부상으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퇴촌한 양연수는 치료에 매진하면서 지난 10월 ‘전국체육대회 개인전 2연패’를 노렸다. 하지만 양연수는 8강에서 탈락했다. 부상으로 인한 경기력이 많이 떨어진 것이다.

그러나 양연수는 오뚝이처럼 일어섰다.

전남스포츠과학센터의 밀착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허리부상을 극복하며 마침내 태극마크로 부활했다.

양연수는 “1년 반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게 돼 너무나 기쁘다”며 “허리부상 때문에 경기력이 많이 떨어져 있었는데 전남스포츠과학센터의 밀착지원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체육회 소속 한승철도 남자부 8강 리그에서 우창욱(전북스쿼시연맹)과 함께 공동 1위에 오르며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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