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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임 “북구, 난임부부 지원대책 수립해야”

  • 입력날짜 : 2019. 12.08. 17:55
광주 북구의회 한양임(사진) 의원이 최근 실시한 ‘2019년도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고통 받고 있는 난임부부에 대해 사후 정신상담까지 포함해 지원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한 의원은 “올해 추진하고 있는 난임 부부 지원 사업 예산은 3억9천200만원으로 집행률은 채 55%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집행부에서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난임 부부의 임신 성공률이 30% 정도에 불과한 탓에 결실을 못 맺는 부부들의 경우 정신적인 후유증과 상처로 많은 고통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한 의원은 “이 분들에 대한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므로 행정에서는 정신상담 등 사후 지원까지 고민해야한다”며 “난임 부부의 경우 임신 성공률에 대한 데이터만 관리하고 있는데 최종적으로 출산까지 이뤄졌는지에 대한 데이터까지 확인하는 등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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