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9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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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죽겠는데, 문 닫고 가!”

  • 입력날짜 : 2019. 12.08. 18:13
○…배달대행업체 직원이 문을 닫지 않고 간다는 이유로 실랑이를 벌이다 폭행한 50대 업주가 경찰서행.

○…8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55)씨는 지난 6일 오후 6시15분께 서구 농성동 한 노상 앞에서 배달대행업체 직원 B(21)씨의 머리를 2회 내려치고 팔을 때린 혐의.

○…경찰 관계자는 “추운 날씨가 연일 반복되면서 문단속에 민감했던 A씨가 ‘문 닫고 가’라고 하자 이에 B씨가 대꾸도 하지 않아 이 같은 일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추운 날씨 탓에 서로 고생하는데 따뜻한 말 한마디는 건네지 못할망정 폭력을 가하면 되겠냐”고 혀를 끌끌./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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