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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 靑비서관, 광주 광산을 출마선언

  • 입력날짜 : 2019. 12.09. 19:19
민형배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이 내년 4·15 총선 광주 광산구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 전 비서관은 9일 광주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광산구을 선거구(수완동·신창동·신가동·첨단1동·첨단2동·하남동·비아동·임곡동)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민 전 비서관은 “지난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는 촛불시민의 뜻이 반영됐는데 오직 국회만이 촛불 이전의 구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촛불민심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과제를 입법으로 뒷받침하고 완성하는 것”이 내년 총선의 첫 번째 의미라고 주장했다.

민 전 비서관은 정치의 3원칙으로 ▲광주의 가치를 지키면서 광주에 필요한 것을 챙기는 ‘가치와 실질추구의 정치’ ▲산재한 지역현안에 대해 소신 있게 발언하고, 필요한 경우 통큰 결단을 이끌어내는 ‘조정과 협력의 정치’ ▲시민의 요구와 바람을 항상 듣고, 그것을 국회 활동에 투입하는 ‘경청과 반응의 정치’를 내걸었다.

민 전 비서관은 1961년 해남 출생으로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비서관(2006-2007년), 민선5·6기 광주 광산구청장(2010-2018년),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자치발전비서관·사회정책비서관(2018-2019년),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지역위원장 등을 역임했다./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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