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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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일부 간부 행감 수감 자세 문제”
공병철 구의원 지적

  • 입력날짜 : 2019. 12.09. 19:19
광주시 광산구에 대한 구의회의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담당 과장이 통보 없이 국외연수를 간 데다, 이를 지적하는 구의원에게 담당 국장은 무성의한 답변으로 일관, 빈축을 사고 있다.

광산구의회 운영위원장인 공병철(민주) 의원은 9일 제251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행정사무감사를 수감하는 광산구 고위공무원의 태도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공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일정은 연초에 계획돼 있는 데도 해당 과장은 사전에 의회에 보고나 양해 없이 연수를 떠나 이 부분을 담당 국장에게 지적했다”며 “하지만 국장이 ‘시청에서 지명해 어쩔 수 없이 연수를 갔다. 국장이 그런 것까지 어떻게 아느냐’고 언성을 높인 것은 이해가 되지 않으며 구청장이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이 같은 상황을 외면하고 돌아선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질타했다./광산=고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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