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6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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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행복한 복지 보성 건설”
[庚子年 새해설계] 김철우 보성군수

  • 입력날짜 : 2020. 01.15. 19:33
“군민 복지 향상에 앞장서 ‘더불어 행복한 복지보성’을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등 부유하고 더불어 행복한 보성을 만들기 위해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군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김 군수는 “복지기동대·보성행복지킴이단을 확대 운영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서로가 서로를 지키는 인적 안정망을 견고히 하겠다”며 “65세 이상 독거노인들에게만 돌아갔던 노인 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돌봄이 필요한 모든 노인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농민들이 모두 부자되는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특화 작목과 고소득 과수 작목에 대한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현재 보성군은 사상 최대 규모인 80개 사업 3천억원 가량의 공모 사업비를 확보했다”며 “이는 지난해 대비 3배 규모이며 이를 바탕으로 군 핵심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보성형 블루이코노미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경전선·남해안 고속철(KTX) 사업으로 3조2천억원이 투입돼 서울에서 보성까지 2시간 30분, 보성에서 부산까지 2시간 대에 주파할 수 있어 수도권과 영남을 잇는 관문이 되고 전국 반나절 생활권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군수는 “전국 반나절 생활권 실현과 함께 이뤄질 신규 인구 유입, 관광, 산업 발전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 문화여건 개선 등을 미리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보성만의 색깔을 담은 특색 있는 문화체육 관광을 바탕으로 여자만 벌교갯벌 해양테마공원 조성사업과 함께 득량만에서부터 여자만까지 보성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보성의 관광자원인 제석산 수석 공원과 패러글라이딩장 운영 등 벌교만의 콘텐츠를 보강하고 태백산맥 테마파크, 근대 역사문화 공원 등을 조성해 역사와 문학 여행의 대표 관광지로 조성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겠다는 복안이다.

무엇보다 군민의, 군민에 의한, 군민을 위한 ‘군민 중심 공감행정’도 추진한다.

김 군수는 “기존에 내건 공약사항은 현재 92% 착수율을 보이며 순항 중이고 군민과의 대화에서 받은 건의사항은 87% 완료한 상태”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공감·소통하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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