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8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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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 코로나 격리시설 급식봉사

  • 입력날짜 : 2020. 02.13. 18:58
광주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위원장 송창영)은 13일 ‘코로나19’ 접촉자 임시 격리시설인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을 방문해 무료급식 봉사를 펼쳤다.

이곳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입원했던 병원의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간병인 중 저위험군으로 분류된 36명이 격리된 곳으로, 지난 6일 실시된 감염증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은 이날 광주시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20여명과 함께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 66인분을 격리된 시민과 의료진, 경찰, 관계자에게 배식하고 더욱 힘 내줄 것을 응원했다.

김경미 안전정책관은 “격리시설에서 앞장서서 봉사하고 있는 시민들과 관계자들의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 재난상황을 헤쳐 나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아무 문제없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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