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8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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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잠재력 깨워 글로벌기업으로 육성”
광주TP, 스타기업 모집…4억 연구비 지원 등 혜택

  • 입력날짜 : 2020. 02.13. 19:16
광주테크노파크(광주TP)는 13일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 지역스타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0년 광주시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성장잠재력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공헌 등이 우수한 기업들을 체계적으로 지원,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31개사가 선정됐으며, 2022년까지 5년 동안 75개사의 광주시 스타기업을 선정·육성할 예정이다.

지역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지정(2년 연장 가능)되며, 지정 첫해는 기술성장 컨설팅(R&D 과제기획, 개술개발 로드맵 등) 및 수출(마케팅, 해외시장 진출전략 등) 등 기업 맞춤 전용 프로그램으로 4천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전담PM을 통해 기술 및 경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상시 밀착 지원 프로그램과 수출바우처 지원 사업으로 수출 규모에 따라 홍보동영상 제작, 해외전시회 참가 등이 지원된다.

기업당 최대 4억원 규모의 상용화 연구개발 사업비 지원 자격과 함께 정부 지원 사업 연계지원(중기부 ‘수출성공패키지사업’ 기업당 2천만원 내외) 및 참여우대 등 자격을 부여받는다.

신청대상은 광주 주력산업 및 전·후방 연관업종 해당 기업으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400억원,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의 법인사업장이다.

신건수 광주TP 원장직무대행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지정·육성해 글로벌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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