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9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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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방세 징수액 2조원 시대
AI 등 자주재원 확보 시동

  • 입력날짜 : 2020. 02.17. 19:10
광주시는 올해 지방세 징수 목표액을 2조6억원으로 설정하고 자치구와 협업해 인공지능 등 신산업 재원을 확보하겠다고 17일 밝혔다.

목표액은 지난해 1조7천734억원보다 2천272억원(12.8%) 늘어난 것으로 처음으로 2조원을 넘었다. 지방소비세, 취득세 등 시세가 1조7천107억원이며 재산세 등 구세는 2천899억원이다.

시는 이날 시청에서 올해 지방세입 징수목표액 달성을 위해 시와 5개 자치구가 참여한 ‘2020년 지방세정 운영계획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방세입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지난해 지방세정 업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지방세정 목표와 추진전략, 주요업무 추진계획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지방세 불복에 따른 세무사 등 무료 대리인 선정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고 영세 납세자를 위한 마을세무사 운영, 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납세 편의시책도 계속 시행하기로 했다.

김광휘 기획조정실장은 “지난해 국내외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지방세입 목표액을 달성하게 됐다”며 “올해도 녹록치 않는 경제상황 속에서 시와 자치구가 하나가 돼 서로 소통하면서 지방세 징수목표액 달성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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