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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광주전남지사, 조선대병원에 마스크·방호복 전달

  • 입력날짜 : 2020. 03.26. 18:36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지난 24일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조선대병원에 마스크와 방호복을 전달했다.

이날 광주전남 적십자사가 전달한 마스크와 방호복은 중국정부에서 대한적십자사로 기증한 것으로 지난 23일 상하이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운송됐다.

광주전남 적십자사는 마스크 2만5천600매와 방호복 850벌을 배부 받았고, 그 중 조선대학교병원에는 마스크 3천매와 방호복 200벌을 전달했다. 전달하고 남은 마스크와 방호복은 우리지역 내 감염병 전담병원에 3월 이내에 전달될 계획이다.

이재승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사무처장은 “의료진분들에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 코로나19 극복을 광주전남 적십자사도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전남 적십자사는 대한적십자사 본사 및 전국 15개 지사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재난대책본부를 편성해 상황반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감염예방물품과 비상식량세트 등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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