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5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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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유기농가 경영 부담 완화 ‘농작물 재해보험’ 전액 지원

  • 입력날짜 : 2020. 03.26. 19:23
전남도가 유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와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 자부담액을 전액 지원키로 했다.

26일 도에 따르면 유기농가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은 유기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재해보험료 자부담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재해에 취약한 유기농산물 생산의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도비 6억5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 재해보험에 추가된 팥, 노지 시금치, 살구, 보리, 호두 등 5개 품목을 포함한 67개 품목에 대해 유기인증을 받은 농가는 농작물재해 보험료 자부담액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품목별 가입 시기에 맞춰 지역농협을 통해 가입 한 뒤 관련 서류를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도는 지난해 유기농 벼, 과수, 채소 등 농업인 3천800명이 가입비를 지원받았으며 이 중 폭염, 가뭄, 병해충,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2천800농가가 82억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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