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3일(금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정치

李시장, 코로나19 성금 1천200만원 기부

  • 입력날짜 : 2020. 03.26. 19:23
이용섭 광주시장이 2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고통을 함께 하기 위해 1천200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 시장은 26일 오후 광주시청 접견실에서 4개월분 총 급여의 30%인 1천200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 시장은 월급의 30%를 4개월 동안 기부할 계획이었으나 적은 금액이나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빨리 전달되도록 하기 위해 4개월분을 미리 기부키로 했다.

이 시장은 “그동안 시민들께서 보여주신 십시일반의 힘과 지혜는 코로나19 사태의 종식을 앞당기고 우리 사회가 다시 일어서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더욱 비상한 각오로 물샐 틈 없는 지역 내 방역안전망을 갖춰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촘촘한 경제안정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시민의 건강과 서민경제를 동시에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이 기부한 급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재난 취약계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쓰일 예정이다./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