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6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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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10억원·김영록 전남지사 18억원
공직자윤리위 재산 현황 공개

  • 입력날짜 : 2020. 03.26. 19:23
이용섭 광주시장이 올해 신고한 재산은 10억원으로 나타났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18억7천200만원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 공개 현황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해보다 1억3천700만원, 김 지사는 1억7천900만원이 증가했다.

자치구에서는 문인 북구청장이 14억1천7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대석 서구청장이 9억1천100만원,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7억200만원, 김병내 남구청장이 4억8천100만원, 임택 동구청장이 9천100만원순이었다.

시의원 중 최고 재력가는 임미란 의원으로 47억3천100만원을 신고했다. 임 의원에 이어 이경호 의원(19억5천400만원), 정순애 의원(12억4천800만원), 김학실 의원(11억9천600만원), 황현택 의원(10억4천300만원) 등이 10억원대 재산을 보유했다.

김동찬 시의장은 9억1천500만원을 신고했다. 광주 공직 유관기관장 중 최고는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으로 47억6천200여만원을 신고했다.

정종태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33억7천600여만원), 노경수 도시공사 사장(21억5천200여만원), 배정찬 광주그린카진흥원 원장(20억9천200여만원), 변정섭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14억400여만원), 김윤기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10억8천여만원) 등이 10억원 이상이었다.

전남지역 22개 시장·군수 가운데 명현관 해남군수가 59억6천8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김종식 목포시장이 45억5천300만원, 김준성 영광군수가 34억2천900만원으로 2, 3위에 올랐다.

전남도의원 가운데는 이동현 의원(보성2)이 78억9천900만원으로 최고였다. 최무경 의원(여수4)이 46억300만원을 신고해 두 번째로 많았다. 김복실 의원(비례·여성) 38억6천700만원, 강문성 의원(여수2)은 31억5천600만으로 30억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했다.

이용재 도의장은 20억9천300원을 신고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신고액은 8억7천700만원,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2억1천만원으로 나타났다./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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