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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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무안 만민교회’ 행정조사

  • 입력날짜 : 2020. 03.31. 20:03
전남도는 31일 무안 만민교회 심층 역학조사에 필요한 교인 명부 등 자료 확보를 위해 긴급 행정조사에 나섰다.

이는 만민교회 교인 명부 등 관련 자료를 신속히 확보해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사전에 차단, 최근 전남 7·8·11번 확진자의 감염원과 이동 경로 등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이다.

도는 조사완료시까지 역학조사관을 투입, 교인 명부를 비롯해 집회 참석자 명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조사기본법에 따라 거짓진술과 은폐를 방지하기 위해 출입조사를 실시하며, 불응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조치키로 했다.

이와 함께 도는 질병관리본부와 합동 특별조사를 실시, 감염경로를 밝히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동경로 등 결과가 확인되면 도민들에게 즉시 알릴 방침이다. /임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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