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6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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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을 유종천 “광주형일자리 해법 ‘노동이사제’”

  • 입력날짜 : 2020. 04.08. 19:32
유종천 정의당 광주서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일부에서 광주형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역할론에 불을 지피고 있다”며 “(민주당 역할론은) 총선 주도권을 노린 꼼수 정치가 오히려 광주형일자리 추진에 역기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후보는 이어 “더불어민주당의 ‘책임론’과 ‘역할론’이 동시에 나오고 있는 광주형일자리의 현재 모습이 안타깝다”며 “광주형일자리 해법의 마지막 퍼즐은 ‘노동이사제 도입’에 대해 광주시가 얼마만큼 성의 있는 자세로 대화에 임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광주형일자리 정책이 난항을 겪으면서 지역사회의 피로도가 높아가고 있는 게 사실이다. 급기야 지난 2일 한국노총이 “붕괴된 노사민정 협약시스템이 재정비되면 참여할 수 있다”고 여지를 남기면서 탈퇴를 선언했다.

유 후보는 “어려울 때일수록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며 “광주형일자리 4대 원칙이 지켜져서 방향을 잃고 있는 광주형일자리가 속도를 낼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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