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4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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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점등식 봉행
오늘 5·18민주광장 시작…내달 15일까지

  • 입력날짜 : 2020. 04.22. 18:25
광주불교연합회(회장 동현·신광사 주지)가 불기 2564년을 맞아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인 ‘2020 빛고을 관등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23일 봉축탑 점등식(장소 5·18민주광장)을 시작으로, 27일 송정역 봉축탑 점등, 다음달 6일 광주공원 봉축탑 점등, 15일 운천저수지 봉축탑 점등이 진행된다.

올해 점등하는 봉축탑은 한국에서 탑의 원형으로 꼽히는 불국사 석가탑을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아 밝힐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3일 봉축탑 점등식은 스님들만 참석해 간소하게 열릴 예정이며, 신도들은 참석하지 않는다.

이후 진행하는 송정역, 광주공원, 운천저수지 봉축탑도 스님들만 참석해 간소하게 불교의식으로만 진행한다.

한편, 사상 초유의 사태로 광주불교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초 지난 2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2개월간 법회와 행사를 전면취소했다. 부처님오신날 행사도 기존 4월30일에서 5월30일로 연기한 바 있다.

아울러 빛고을관등회의 본행사인 다음달 23일 5·18민주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관등법회(봉축법회), 제등행진은 향후 코로나19사태의 진전에 따라 행사여부가 결정된다.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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