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9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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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 구글 기금 지원 선정
1만5천 달러 수혜…디지털 전환·지역밀착 콘텐츠 제작

  • 입력날짜 : 2020. 05.24. 18:49
광주매일신문이 구글의 코로나19 긴급구제기금(Google News Intiative’s Journalism Emergency Relief Fund, JERF)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지원금은 1만5천 달러(USD)로 환화로 1천850 만원 가량이다.

구글은 지난 4월15일부터 전 세계 중소언론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구제기금 신청을 접수받았다. 그 결과 100여개 나라 1만2천여 개 언론사가 신청했으며, 지난 20일 광주매일신문을 비롯 1차 지원대상 언론사를 통보했다.

구글은 이날 통보에서 “이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매우 뜨거웠으며, 광주매일신문과 같은 지역언론사를 지원할 수 있게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메시지를 덧붙였다. 그리고 향후 수 일내에 본사와 공식 협약서를 작성한 후 해당 지원금을 절차에 따라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금이 지원되면 본사는 사전에 제시한 디지털 전환과 지역밀착 콘텐츠제작 등 사용계획에 따라 집행한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

본사가 구글의 JERF에 선정된 것은 지역언론사로는 이례적으로 페이퍼와 영상을 아우르는 융복합 미디어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본사는 현재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해 서버교체와 집배신 업그레이드를 추진 중이며, 영상뉴스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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