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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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공시지가 광주 7.26%·전남 5.72% 상승

  • 입력날짜 : 2020. 05.28. 19:46
올해 광주시와 전남도의 개별공시지가가 각각 7.26%, 5.72% 상승했다. 전국 평균은 5.95%였다.

광주시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하는 2020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29일 결정·공시한다. 이번 대상은 37만3천 필지다.

구별 변동률은 남구 8.93%, 동구 7.95%, 광산구 7.30%, 서구 7.20%, 북구 5.93% 순으로 집계됐다. 용도 지역별로는 주거(7.41), 녹지(8.45), 관리지역(9.37)의 변동률이 평균(7.26%)보다 높고, 상업(6.65), 공업(4.42), 농림(5.85)은 지난해에 비해 변동률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지가는 동구 충장로의 상업용 대지로 ㎡당 1천320만원이며, 최저 지가는 광산구 어등산 임야로 ㎡당 780원이다.

전남지역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대상은 506만 필지다.

올해 상승률은 지난해 6.77%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 시·군별로는 장성군 8.29%를 비롯, 담양군 7.51%, 나주시 7.37% 순으로 높았다. 반면, 진도군은 3.16%로 가장 낮다.

지난해부터 최고 지가를 이어온 여수시 학동 상가가 1.44% 올라 1㎡당 424만원으로 최고를 기록했다. 반면 최저 지가는 완도군 청산면 임야로 1㎡당 163원이다./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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