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8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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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 것”
안평환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이사

  • 입력날짜 : 2020. 06.02. 19:59
“주민 스스로 마을 현안을 발굴하고 의제를 직접 실행하는 풀뿌리 주민자치를 구현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광주형 마을자치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평환 광주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이사는 “최근 젠트리피케이션이나 부동산 투기 과열 같은 기존 도시재생사업의 부작용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주도해 ‘도시재생’의 효과를 체감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센터에서는 이러한 시대변화와 발맞춰 광주다운 도시재생과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현재 ‘광주형 협치마을 모델’ 사업으로 마을자치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중이지만 10% 이상의 주민 참여를 위한 디지털 기술은 부재한 상황이었다”며 “마을지도, 마을리빙랩, 마을기록관 등 총 6가지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디지털 마을공동체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19사태 이후 비대면사회가 본격화됨에 따라 온라인상의 주민참여시스템인 ‘마을e척척’은 전국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대표는 “작년에 시범운영하고 올해에 주민참여를 본격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인 ‘광주 마을e척척 리빙랩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별 1% 이하의 주민참여도를 2022년까지 10% 이상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주민들이 마을총회를 통해 선정한 의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광주다운 주민자치회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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