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0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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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로 생명 보호하자

  • 입력날짜 : 2020. 06.29. 17:43
코로나19 장기화로 한동안 외출을 삼가던 많은 사람들이 찜통더위와 함께 전국 해수욕장과 유원지, 계곡 등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년-2019년) 물놀이 사망자는 7월 57명, 8월 92명으로 여름철 가장 많았다.

장소별로는 하천(강)에서 연령대별로는 10대 이하에서 가장 많은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했으며 시기적으로는 주말(토·일요일), 햇볕이 내리쬐는 정오부터 증가해 오후 2-6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놀이 전사고 예방은 국민 스스로의 주의와 관심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시작은 ▲수영 전 준비운동 ▲물에 들어가기 전 심장에서 먼 부위(다리, 팔, 얼굴, 가슴 등)부터 물 묻히기 ▲식사 후 곧바로 물에 들어가지 않기 등에서부터 시작된다.

무엇보다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수영금지 등 위험 표지판이 있는 장소에서는 물놀이를 피해야한다.

또 현지 안전요원 또는 안내표지에 따라 사고 발생우려가 없는 안전한 지역에서 물놀이를 즐겨야 한다. 입수 전 바다 상황을 파악하고 수면 부족 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예주·보성소방서 보성100안전센터


정예주·보성소방서 보성100안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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