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0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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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도 ‘기지개’
내일 시즌 개막전 티오프

  • 입력날짜 : 2020. 06.30. 19:35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미루고 미뤘던 시즌 개막전을 드디어 개최한다.

코리안투어는 2일부터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이하 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원)을 연다.

코리안투어 대회가 열리는 것은 작년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이후 8개월 만이다.

코리안투어는 부산경남오픈부터 KPGA 군산CC오픈, KPGA 오픈 등 3주 연속 대회를 열어 본격적인 2020년 시즌을 진행한다.

아직 코로나19 사태가 완전히 진정되지 않아 부산경남오픈은 관중 입장이 허용되지 않고 선수, 캐디 , 대회 관계자 모두 철저한 방역 지침을 따라야 한다.

출전 선수 명단은 화려하다.

작년 코리안투어 대상 수상자 문경준(38), 상금왕 이수민(27), 작년 이 대회 챔피언이자 신인왕 이재경(21)이 개막전 우승을 노린다.

유러피언투어, 일본, 아시아 등 3개 해외 투어 카드를 지닌 박상현(38)과 최진호(36), 이태희(36)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강경남(37), 김승혁(34), 김경태(34)도 정상을 넘본다.

‘낚시꾼 스윙’으로 세계적 관심을 끈 최호성(47)은 9년 만에 코리안투어 통산 3승에 도전한다.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양용은(48)의 등장도 반갑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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