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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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라이프치히行’ 유력
독일 현지 언론 보도

  • 입력날짜 : 2020. 06.30. 19:35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에서 맹활약하며 ‘빅리그’의 관심을 받아온 황희찬(24)이 후보로 거론된 곳 중 하나인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로 이적할 거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지난달 30일 “라이프치히가 다음 시즌 첫 신규 영입을 눈앞에 둔 것으로 취재됐다. 티모 베르너의 후임자를 찾았다”면서 “자매 구단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황희찬이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잉글랜드의 울버햄프턴, 리버풀도 관심을 표현한 적이 있으나 황희찬은 라이프치히로 마음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면서 “이적료는 약 1천만 유로(약 135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라이프치히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3위(승점 66)에 오른 ‘신흥 강호’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도 출전한다.

잘츠부르크와 라이프치히 모두 세계적인 음료 회사 레드불을 모기업으로 두고 있으며, 홈 경기장 이름도 ‘레드불 아레나’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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