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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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실행정책 가교역할 충실하겠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위원 위촉 김인수 지스트 교수
대통령직속 과학기술분야 최고 심의기구…정책·예산 총괄
4차 산업혁명 선도 기술혁신·인력개발 통해 국가발전 동참

  • 입력날짜 : 2020. 06.30. 19:35
“과학자로서의 전문적 식견과 오랜 연구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과학기술과 실행 정책 사이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김인수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지구 환경공학부 교수(연구부총장)가 지난 27일 대통령직속 제3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위원으로 신규 위촉됐다.

신규 위원들은 김 교수를 비롯해 문수복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과 교수, 윤희숙 재료연구소 실장, 이정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신임연구위원,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이사 등 총 5명이다. 새로 위촉된 심의위원들의 임기는 1년이며, 2021년 6월26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신규 위원들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전문성 및 연구성과, 정책 경험, 산학연 구성 비율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선정됐으며 대학 및 출연연 우수 연구자와 경제·산업 분야에서 전문적 식견과 경험을 갖춘 인사가 포함됐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국가과학기술의 혁신을 위해 설치된 대통령 직속의 헌법기관으로 자문회의와 심의회의로 구성된다.

특히 심의회의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법’에 근거한 과학기술분야 최고 심의기구로서 의장(대통령)과 부의장 및 과학기술 관련 교수를 중심으로 한 9명의 민간위원과 정부의 5개 부처 장관 및 과학기술 보좌관(간사위원)으로 구성되며, 과학기술 분야 정책과 예산을 최종 심의한다.

김 교수는 “과학기술연구에서 인간중심을 강조하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과학기술의 혁신과 인력 개발을 통해 국가 발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지난 1994년 지스트 초대 교수로 임용된 후 과학 인재양성과 우수 연구개발을 통해 국가 성장동력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지스트 연구부총장 및 연구원장직을 수행하며 연구기획 및 전략 등 기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다 부처에서 국토환경보호, 수자원 및 지속가능 재생에너지 부문의 대형 국책사업을 수행했으며, 특히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 물환경분과 위원장을 역임하며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 창출 및 세계적 인지도를 쌓은 연구자로 평가받고 있다./최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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