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9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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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용암선착장 해상 등표 설치 여수해수청, 안전한 바닷길 조성

  • 입력날짜 : 2020. 06.30. 19:56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30일 “고흥군 영남면 용암선착장 전면 해상에 통항선박의 안전 항해 지원을 위해 지난 2월부터 4억여원의 국비를 들여 등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등표를 설치한 해역은 외매물도와 내물도 사이에 위치한 간출암으로 주변 어장을 관리하는 소형어선들의 좌초 사고 위험이 있어 안전시설 설치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여수해수청은 이용 선박과 해역 여건을 고려해 10m 높이로 등표를 설치, 야간에 5㎞ 밖에서도 불빛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등표의 남측으로만 항해하도록 상부는 황색, 하부는 흑색으로 색칠했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소형 어선의 안전 항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바닷길을 만들기 위해 등대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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