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9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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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銀,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금 증액
판매한도 2천억원→3천억원으로

  • 입력날짜 : 2020. 06.30. 19:56
광주은행은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금’의 판매 한도를 기존 2천억원에서 3천억원으로 증액해 판매를 이어간다고 30일 밝혔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금은 출시 2개월 만에 1만계좌를 돌파하고 판매 한도를 모두 소진했다.

프로야구 시즌마다 인기리에 판매된 우승기원 예·적금은 출시 첫해인 2018년 1만2천770명(판매액 1천296억원)을 끌어모았으며, 지난해는 1만2천842명(판매액 2천221억원)이 가입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더했다.

올해는 출시 3개월 만에 예금 8천942명, 적금 8천295명(판매액 2천326억원)이 가입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상품은 예금은 500만원부터 최고 5천만원까지 1인 1계좌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 0.8%에 KIA타이거즈 성적에 따라 최대 0.5%의 우대금리 등 연 1.3%(최고)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적금은 월 10만원부터 최고 1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고 기본금리 1.3%에 우대금리 등을 포함해 최고 연 2.7%를 받을 수 있다./박은성 기자


박은성 기자         박은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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