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3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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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접촉자 진단검사·방역 확대

  • 입력날짜 : 2020. 07.01. 19:55
전남지역 접촉자에 대한 진단 검사와 방역이 확대되고 있다.

1일 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코로나19 광주 41·43·44번 환자의 도내 접촉자는 41번의 경우 3명, 43번은 34명, 44번은 65명으로 파악됐다. 이 중 41번 확진자의 접촉자 모두와 43번 확진자의 접촉자 중 31명도 음성판정을 받았다.

특히 지난달 28일 목포에 있는 신안군수협에서 열린 ‘코인’ 설명회에 참석한 44번 확진자의 접촉자 63명도 음성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이들 접촉자 중 양성 사례는 없으며 나머지 인원에 대해서는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최근 목포 하당중 학생 감염에 따른 학교·유치원·어린이집에 대한 유증상자 코로나19 진단검사도 확대하고 있다. 학생 1천570명과 교직원 91명 등 모두 1천84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1천789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52명은 검사 중이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30대 내국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5명이 됐다. 14명은 해외 입국자다.

도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에서 해외 주재원으로 근무하는 이 남성은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후 해외입국자 KTX 전용칸을 이용해 목포역에 도착했다.

곧바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오후 3시께 검체를 채취했으며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양성 판정이 났다. 현재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 중이며 별다른 증상은 없는 상태다.

/임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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