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2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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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3 매일 등교…유·초·중·고1·2 등교·원격수업 병행

  • 입력날짜 : 2020. 07.02. 19:42
광주시교육청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에 따라 3일까지 전체 특·초·중·고등학교에 대한 원격수업을 유지한다고 2일 밝혔다.

초·중학교의 경우 6-15일 전체 학생의 1/3 내외가 등교하고, 고등학교는 전체 학생의 2/3 내외가 등교하며, 나머지 학생들은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의 병행 방법은 각 학교별로 구성원들의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을 거쳐 결정할 방침이다.

6-15일 전체 학생의 1/3 내외가 등교하는 초·중학교의 경우 학년별, 학급별 등교수업의 횟수 및 주기는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며, 초등 돌봄교실은 계속 운영된다. 전체 학생의 2/3 내외가 등교하는 고등학교는 3학년의 경우 매일 등교수업을 진행하고, 1·2학년은 격주 등교할 계획이다.

원격수업에 필요한 스마트기기는 현재 9천101대가 확보돼 있으며, 5천722대는 이미 학생들에게 대여했다. 통신비도 7천433명에게 지원했으며, 시교육청은 원격수업 민원 해결을 위해 ‘광주원격교육긴급지원 콜센터’를 운영한다.

특수학교는 6-15일 전체 학생의 1/3 내외가 등교수업을 진행한다. 유치원의 경우 광주시 어린이집과 보조를 맞춰 6-15일 전체 원생의 1/3 내외가 등교하고, 다른 원생들은 집에서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다만 전체 원생이 10명 미만인 유치원은 매일 등교수업을 권장하며, 유치원 돌봄은 필요시 진행한다.

300인 이상의 대형학원에 대해서는 이날부터 15일까지 시설 운영 자제를 권고하는 집합제한 행정 조치를 시행하며, 300인 이하 학원도 가급적 시설 운영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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