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5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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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안전점검 철저

  • 입력날짜 : 2020. 07.09. 19:23
장마전선이 한반도에 진입하면서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었다. 이 기간 시간당 10㎜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진다. 장맛비가 시작되면서 우리 주변의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집중호우에 대비해 상습침수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도로유실지역, 노후 축대와 옹벽, 막힌 배수구에 대한 정비가 시급하다.

또한 강풍에 대비해 간판의 탈착여부, 돌출 간판이 견고한지, 노후 간판 부식 여부 등 사전 점검을 빠져서는 안 된다. 또한 저지대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저지대 배수시설도 이상 없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물론 아무리 사전에 꼼꼼하게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더라도 장마가 시작되면 피해는 발생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사전에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목적은 그나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마철을 대비하여 각종 시설물의 안전점검은 필수적이다.

또한 많은 비가 내리고, 안개가 자욱한 날에는 반드시 전조등 또는 미등을 켠 채 운행해야 한다. 외국에서 낮에도 전조등을 켜고 운행한 결과 교통사고가 20% 정도 줄었다는 통계가 있다.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따라서 장마를 대비해 나 자신부터 주변을 돌아보며 위험한 곳은 없는지 살펴보는 등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재복·고흥경찰서 대서파출소


이재복·고흥경찰서 대서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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