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4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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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졸음운전 방심은 금물

  • 입력날짜 : 2020. 08.02. 18:44
본격적으로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졸음운전의 경우 일반적으로 운전할 때보다 반응 속도가 떨어지고 제동거리도 길어져 사고 위험성이 높다. 또 브레이크를 제때 밟기 어려워 주행속도 그대로 충돌할 위험이 높으니만큼 치사율이나 대형 사고가 발생할 확률 역시 여타 사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졸음운전의 원인을 보면 과로로 인한 체력저하와 수면부족이 가장 많이 꼽힌다. 특히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운행을 많이 하는 만큼 졸음운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졸음이 밀려올 경우 반드시 자동차전용도로나 고속도로 등에 설치돼 있는 졸음쉼터나 휴게소 등을 이용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졸음을 예방하기 위해서 껌을 씹거나 경쾌한 음악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밀려오는 졸음을 억지로 참지 말고 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반드시 몇 분이라도 졸음쉼터에서 휴식 후 안전하게 운행하게 좋다.

/이재복·고흥경찰서 대서파출소


이재복·고흥경찰서 대서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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