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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오르테가 잡으면 타이틀 도전권”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 밝혀

  • 입력날짜 : 2020. 10.15. 17:37
지난해 10월17일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메인이벤트 페더급 매치를 앞두고 열린 정찬성과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공식 기자회견에서 두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DB
‘코리안 좀비’ 정찬성(33·코리안좀비MMA)이 브라이언 오르테가(29·미국)를 꺾으면 UFC 페더급 타이틀 도전권을 거머쥔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15일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가노프스키의 다음 도전자가 누가 될지는 이번 주말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찬성은 오는 1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180’ 메인이벤트에서 오르테가와 격돌한다.

UFC 4위인 정찬성과 2위인 오르테가는 서로를 눌러야 할 이유가 더 분명해졌다. 타이틀 도전권이 걸렸다.

화이트 대표는 “이 대결의 승자가 타이틀 도전권을 가져간다는 건 분명하다”며 “무엇보다 이 경기는 오래전에 열렸어야 했다. 여기에 오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좀비와 오르테가의 경기 승자는 다음 타이틀 도전권을 얻게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둘은 지난해 12월 UFC 부산 대회에서 맞대결할 예정이었으나 오르테가가 연습 도중 무릎을 다쳐 대결이 무산됐다.

정찬성은 오르테가의 대체 선수로 나선 프랭키 에드가에게 1라운드 3분 18초 만에 TKO 승리를 거뒀다./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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