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6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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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확진자 4명 늘어 누적 507명
장성 요양병원 전수검사…전남도 확진 179명으로 증가

  • 입력날짜 : 2020. 10.22. 20:19
광주시 거주자가 장성군 소재 요양병원에 입원하기 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고, 접촉한 친척까지 확진됐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북구 문흥동에 거주하고 있는 전남 179번 접촉자 2명과 쿠웨이트 해외유입 2명 등 총 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오후6시기준)

광주 505번, 506번으로 분류된 이들은 전남 179번 접촉자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체의뢰해 양성판정을 받아 조선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광주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507명으로 늘었다.

앞서 전남 179번째인 확진자는 평소 기력이 없고 옆구리 통증 등이 있어 요양병원 입원을 위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민간검사기관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지난 20일 요양병원 입원 즉시 1인실에 격리됐으며 의료진들도 보호복을 착용해 환자를 치료중이다.

전남도 즉각대응팀과 장성군 역학조사반은 확진자 관련 정보를 광주시에 통보했으며 요양병원 내 접촉자 파악 및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특히 종사자 85명과 입원환자 164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해 필요 시 코호트 격리키로 했다.

전남도는 요양병원 및 요양원 등 398개 시설 종사자 1만4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11월6일까지 기간을 정해 코로나19 감염차단을 위한 선제 전수검사를 실시 중이다. 현재까지 4개 시·군 2천505명을 검사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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