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30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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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무등산 사진전

  • 입력날짜 : 2020. 11.17. 19:35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병원내 ‘치유의 숲’ 입구에서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 주최로 무등산 사진전시회를 열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전시된 작품은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에서 당선된 것들로서, 무등산의 사계절 풍경과 평상시 출입이 통제된 정상부의 비경을 담았다. 특히 입석대·장불재·규봉암 등 화순군 소재 명소들의 사계절 풍경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공원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암환자들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 정서 안정과 힐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위암 환자인 김모(57)씨는 “환자복을 입은 채, 공기 맑은 야외에서 무등산의 절경을 대하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빨리 쾌유돼, 곳곳의 명소들을 가족과 함께 가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무등산국립공원 인근에 자리잡고 있는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2013년부터 병원내 소아암 환경보건센터와 무등산 동부사무소간 ‘건강나누리 캠프’를 공동운영하며 유대를 증진해오고 있다. /오승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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