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30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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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희곡으로 듣는 ‘5월 광주’
한국연극협회 광주지회 전국 공모 ‘5·18낭독공연’ 선봬

  • 입력날짜 : 2020. 11.19. 17:54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이해 창작 희곡을 전국 공모해 선정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사)한국연극협회 광주지회가 21일-22일 이틀간 동구 예술극장 통에서 ‘5·18 낭독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5·18 낭독공연’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콘텐츠로,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개의 신규 창작 희곡으로 공연된다.

21일에는 ‘광주연극배우협회’ 최규화 작가의 ‘봄’, ‘극단 청춘’ 민선이 작가의 ‘팔십년, 오월 전남 광주’, ‘극단 Y’의 신영은 작가 ‘우리집’이 무대에 오른다.

22일에는 ‘극단 좋은친구들’의 김이율 작가의 ‘넌 나에게 꽃을 심었다’, ‘극단 아트컴퍼니원’ 원광연 작가의 ‘잃어버린 나’, ‘광주여성연극인연합회’가 양태훈 작가의 ‘꿈’을 그려낸다.

또한 이번 공연은 추후 희곡집으로 출간돼 5·18정신이 담긴 콘텐츠를 전국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원광연 광주연극협회 회장은 “5·18 40주년을 맞아 그날의 아픔과 기억을 되새기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낭독공연은 각자 개성이 넘치는 6개의 지역 극단과 50여명의 광주 예술인들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것”이라고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1989년 설립된 (사)한국연극협회 광주지회는 광주지역 연극인들의 예술창작활동 지원과 지역예술인들의 복지 증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협회는 공연콘텐츠를 제작해 지역 대표 브랜드 연극제를 매년 개최하며 지역 예술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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