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30일(월요일)
홈 >> 뉴스데스크 > 문화

ACC개관 5주년 다채로운 문화행사 풍성
전시·공연·영화제·학술토론회 등 고유 콘텐츠 기반

  • 입력날짜 : 2020. 11.19. 17:54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오는 11월25일 개관 5주년을 맞아 전시, 공연, 영화제, 학술토론회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박태영)은 “개관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창제작 전시, 참여형 가상현실(VR) 공연 등 ACC만의 고유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ACC FOCUS 전시 ‘이퀼리브리엄: 인간과 환경의 경계에서’를 오는 20일부터 내년 3월14일까지 문화창조원 복합 3, 4관에서 개최한다.

기후 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개인의 경험·사회·정치·역사적 측면에서 조명하고 평화적 공존과 연대를 모색한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2020 ACC_R 레지던시 프로그램 결과 전시 ‘바이오필리아: 흙 한줌의 우주’는 24일부터 내년 3월1일까지 복합1관에서 개최된다. 레지던시 참여자들의 교류와 작업 결과물의 온 오프라인 전시, 다큐멘터리 영상, 출판물 등으로 꾸몄다.

모션 캡처 기술과 가상체험 기술을 융합한 ‘비비런’을 20일부터 22일까지 문화창조원 ACT스튜디오에서 선보인다.

전통음악 융합공연 ‘두 개의 눈’은 20-21일 예술극장 극장1 무대에 오른다.

시민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20-22일 문화정보원과 문화창조원에서 ‘2020년 디자인랩: 소셜디자인위크’를 개최한다.

25일엔 사단법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과 손잡고 ‘ACC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ACC시네마테크 특별 프로그램으로 24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지는 온라인 영화제도 준비했다.

이밖에 지역 독립서점 10여 곳과 연계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인 엔조이(Enjoy) 라이브러리파크 ‘온라인 비밀책방’을 25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운영하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김다이 기자


김다이 기자         김다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