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9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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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백수연 국가대표선발전 2관왕
여자 평영 100m, 200m 우승…내년 도쿄行 ‘성큼’

  • 입력날짜 : 2020. 11.19. 17:56
2021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 및 평가대회에서 여자 평영 2관왕을 차지한 백수연.
‘한국 여자 평영 간판’ 백수연(광주시체육회)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내년 도쿄올림픽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백수연은 지난 17-18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시작된 2021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 및 평가대회에서 여자 평영 100m와 200m를 석권했다.
여자부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28초79로 권세현(안양시청·2분29초12)보다 0.33초 빠르게 터치패드를 찍어 1위를 차지한 백수연은 자신의 주 종목 평영 100m에서도 건재를 과시했다.
예선을 1분09초88로 통과한 백수연은 이어 열린 결승에서 1분09초27을 기록하며 1위를 놓치지 않았다.
백수연은 스타트가 늦어 50m 지점까지 5위권에 머물렀지만 막판 5m 지점을 남겨놓고 스퍼트를 올리며 1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김혜진(전북체육회)과 김서영(경북도청) 나란히 1분09초62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7회, 아시안게임 4회, 올림픽 2회 출전 경력의 베테랑 백수연(29·광주시체육회)은 여전히 국내 여자 평영 1인자였다.
백수연은 내년 초 열릴 예정인 도쿄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도쿄올림픽 A기준기록(평영 100m 1분7초07, 200m 2분25초52)에 도전한다./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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