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3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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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한땀공방’ 재단장
3천만원 들여 리모델링 노후 기자재 등 교체

  • 입력날짜 : 2020. 11.19. 18:28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이 지난 18일 한땀공방 재단장 개장식을 가졌다. 2013년 시작한 ‘한땀공방’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시장형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봉제 기술력을 가진 60세 이상 어르신이 다양한 의류·패션잡화 등을 제작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이 지난 18일 한땀공방 재단장 개장식을 가졌다.

재단장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고용창출과 쾌적한 작업환경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3년 시작한 ‘한땀공방’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시장형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봉제 기술력을 가진 60세 이상 어르신이 다양한 의류·패션잡화 등을 제작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모한 ‘2020년 초기투자비 및 재도약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3천만원을 지원받은 한땀공방은 기존 3층 작업장에서 4층 작업장으로 확장 이전했다. 또 내부 리모델링, 노후 기자재 교체 등 활동 어르신을 위한 안전한 일터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종식 목포시장, 박창수 목포시의회 의장, 전경선 전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박문옥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최선국 전남도의회 의원, 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광주·전남본부장, 심정영 이랜드복지재단 국장 등 내빈과 사업참여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김종식 시장은 축사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더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조성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목포시 노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주호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장은 “어려운 때, 사업의 재도약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목포시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이 주체가 되는 일자리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땀공방은 오프라인 판매 뿐만 아니라 온라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사업 확장 및 판매루트 다양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어르신의 폭넓은 사회 참여와 소득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계획이다./목포=정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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