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9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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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선물사이트로 ‘1천900억’

  • 입력날짜 : 2020. 11.19. 18:49
○…검찰이 중국에 콜센터와 서버를 두고 가짜 선물거래 사이트를 만들어 1천900억원을 끌어모은 일당 40명을 적발.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형사부(주민철 부장검사)는 19일 자본시장법 위반, 도박공간개설 혐의 등으로 무허가 선물 사이트 운영자 윤모씨와 대구에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이자 콜센터 운영자인 이모씨 등 13명을 구속기소, 콜센터 실무책임자 최모씨 등 8명을 불구속기소, 대가를 받고 회원을 유치한 인터넷방송 진행자(BJ) 하모씨 등 14명은 약식기소.

○…이들은 2014년 4월부터 지난 5월까지 선물거래용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유사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투자 회원을 모집했는데, 일반적으로 증권사를 통해 정식 선물거래를 하려면 500만-3천만원 정도의 증거금을 내야 하지만, 이들은 증거금 없이도 30만원 수준의 소액으로 선물거래를 할 수 있다며 사람들을 끌어모았고, 2014년 7월부터 3년 동안만 약 1만명에 달하는 회원을 모집.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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