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5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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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상승세 못 잇고 ‘컷 탈락’
PGA 투어 RSM 클래식서 한국 선수들 모두 컷 실패

  • 입력날짜 : 2020. 11.22. 19:32
임성재(22)가 마스터스 준우승 쾌거를 이룬 직후 출전한 대회에서는 컷 탈락했다.

임성재는 지난 21일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 시사이드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는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이븐파로 마쳤던 임성재는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컷은 3언더파에 형성됐으며 65명이 통과했다. 임성재는 2타 차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임성재가 컷 탈락한 것은 2020-2021시즌 들어 처음이다.

특히 지난 16일 끝난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서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을 이어 공동 2위를 차지한 기세를 이어가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임성재를 비롯해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인 선수들 모두 컷을 넘지 못했다.

최경주(50)는 중간합계 이븐파 142타, 이경훈(29)은 합계 1오버파 143타, 강성훈은 합계 5오버파 147타로 컷 탈락했다.

세계랭킹 1위 출신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도 컷과 1타 차(2언더파)로 탈락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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