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5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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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10개 기업과 3천127억 규모 투자협약
나주·순천·장흥·광양 등 공장 조성

  • 입력날짜 : 2020. 11.26. 19:30
전남도는 26일 의료·전기·농업·해운물류 등 관련 10개 기업과 3천12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협약은 각 기업에서 투자협약서에 서명하는 서면 방식으로 추진됐다.

올 들어 10번째 가진 이번 투자협약은 50억원 이상을 투자키로 한 6개 기업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분양률 80%를 상회한 나주 혁신산단에 3개 기업이 157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지엠케이㈜는 20억원을 투자해 국내 및 해외 수출용 혈액 순환기·수액 세트 등 의료기기를 생산한다.

고압케이블 제조업체인 ㈜유성하이텍은 증가 중인 납품 물량에 대응키 위해 기존 공장 옆에 45억원의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

경기 김포에 본사를 둔 쌍용전기㈜는 전남의 에너지산업 기반을 적극 활용키 위해 92억원을 들여 변압기 등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순천 해룡산단에 20억원을 투자할 ㈜시호는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에 ICT를 접목한 원격 자동 유지관리 설비 제조공장을 갖추고 미래 농업기술을 선점할 계획이다.

또한 광양항 서측 배후단지에 둥지를 틀게 될 태웅글로벌㈜, ㈜더원로지스, ㈜세양GLC 등 3개 기업은 컨테이너 수리·제조와 양질의 국제 물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광양항이 국제적인 물류 중심기지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게 된다./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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