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5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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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광주·전남 광역경제공동체 전략 마련”

  • 입력날짜 : 2020. 11.26. 19:30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인 이용빈 국회의원(광주 광산갑)은 지난 25일 강기정 청와대 전 수석이 1천만평 규모의 공항도시와 광주·전남 민·군 통합공항을 위한 빅딜을 제안한 것에 대해 “광주전남 광역경제공동체의 발전전략으로 전향적인 상생방안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이 의원은 논평을 통해 “이낙연 당대표는 가덕신공항 특별법, 대구신공항 특별법, 광주공항 이전 특별법을 여야가 조속히 협의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면서 “이낙연 대표와 강기정 전 수석의 제안은 신공항건설을 지역만의 문제에서 국토균형발전이라는 아젠다로 지혜롭게 묶어 확장시키며, 신공항을 광역경제권 구상의 핵심 인프라로 제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시·도 통합 논의가 시작된 광주·전남 시도민에게 지역 발전의 비전과 확신을 주는 ‘공항 주변 이익공유제‘ 관점의 시도 상생 계획을 통해 정부와 자치단체가 새로운 시대전환을 꿈꾸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점칠 수 있게 한다”며 “이는 오랜 기간 정체돼 있던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의 물꼬를 트는 근본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 “여기에 더해 호남의 관문 공항이 되기 위해서는 호남 전체를 30-40분대로 연결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 구축이 필요하다”며 “또한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한 복합도시처럼 신공항 중심의 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국가와 지자체의 계획이 수립돼야 하고 기업에 부지를 제공해 공항 인근을 기업중심 도시로 만들기 위한 전략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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