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4일(일요일)
홈 >> 광주전남 > 지역

담양군, 겨울철 제설대책 준비 ‘착착’
주요 간선·산간도로 등 취약노선 제설대책 수립

  • 입력날짜 : 2020. 11.29. 18:25
기상청이 올해 강한 추위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함에 따라 담양군이 겨울철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최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원활한 제설작업을 위한 ‘제설대책 추진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관내 국도 및 지방도와 군도, 농도 등 175개 노선 834㎞ 구간에 제설대책반을 운영,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소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단계별 상황에 따른 근무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군과 읍·면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정비하고 도로 제설 작업 구간·방법, 건의사항에 대해 긴밀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했다.

또한 군은 단계별 근무조를 편성하고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 138명의 인력과 제설차량 7대, 굴삭기 2대, 행정차량 12대, 민간 보급 트랙터 부착형 제설기 76대, 1t 트럭 부착형 11대 등을 확보해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제설용 소금 500t, 친환경 제설제 150t 등을 확보하고 적사함 168개소를 배치해 강설로 인한 교통 두절 해소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