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5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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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광산업전시회 온라인 수출상담회’ 성료
온라인 방식 한계 극복하고 수출계약 232억원 달성
한국광산업진흥회, 비대면 종합상황실 연중 운영 방침

  • 입력날짜 : 2020. 11.29. 18:25
광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광산업진흥회가 주관한 ‘2020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지난 19일부터 9일간 수출계약 232억원의 성과를 내는 등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은 한국광산업진흥회 청사 3층에 마련된 비대면 상담 종합상황실.
‘2020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9일간의 기간동안 수출계약 232억원의 성과를 내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9일 한국광산업진흥회(이하 진흥회)에 따르면 다자간 매칭 상담으로 온라인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2020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지난 27일 마무리됐다.

광주시 주최하고 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수출상담회는 무엇보다 지역 광융합기업의 해외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지난 19일부터 9일간 온라인 공식 플랫폼(www.photonicskorea.org)과 진흥회 비대면 상담 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주, 아시아, 중동 등 해외바이어 8개국 149명이 참가해 국내 광융합 기업과 264건의 상담을 통해 372억원의 수출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나눔테크, 다온씨앤티, 선일텔레콤, 신한네트웍스, 지오씨, 피피아이 등 광융합산업을 대표하는 지역기업이 16건 232억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진흥회에서 운영하는 해외 마케팅센터 24개소와 최근 3개년 광융합분야 실질 구매력을 갖춘 바이어(31개국·2천24명)를 상시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하고 수출상담 진행 시 한국광산업진흥회-해외마케팅센터-해외바이어-참여기업 간 다자간 매칭 상담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으로 이뤄진 성과로 분석된다.

진흥회는 이번 성과관리를 바탕으로 참여기업과 바이어 간 후속 상담을 진행하고 사후관리를 지속해 추가 계약 성과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또한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120개 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광융합 산업 신기술·우수제품 홍보에 적극 참여했다. 더불어 광융합 육성 지원기관에서는 ‘지원기관 유망기술 20’을 선보이며 온라인 방문객(방문자수 6천565명)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밖에 수출상담회 부대행사로 개최 된 온라인세미나는 154명이 등록해 평판형 광도파로 기반 산업 발전 전략 기술교류, LiDar산업 발전 전략 기술교류, 광융합 기술향상 S/W 교육 개최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광융합 분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이에 따라 진흥회는 광융합 기업의 수출판로 확보를 위해 개최 기간 이후에도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제품을 소개하고, 세미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식 플랫폼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조용진 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이번 성과를 계기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비대면 온라인 종합 상담 상황실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해외마케팅센터를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특히 광융합 기업의 수출 판로 확보에 적극적인 지원으로 광주기업을 비롯한 국내 기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 지원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박은성 기자


박은성 기자         박은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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