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7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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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용 “광주·전남 미래 먹거리 기반 다졌다”
市 AI·데이터산업, 道 이차전지 등 내년 국비 예산 신규 증액

  • 입력날짜 : 2020. 12.02. 20:04
내년도 국비 예산에 광주시와 전남도가 요청한 사업들이 다양하게 반영돼, 광주·전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 기반을 다지는 초석이 될 전망이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광주·전남 18명의 국회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예산결산특위 계수조정소위 위원으로 활약한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국비 예산 확보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 의원은 그러나 이날 오전 현재 예산안이 본회의를 통과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구체적인 사업별 예산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서 의원에 따르면 전남의 경우 친환경 리튬이차전지 실증센터 구축, 3MW 수전해스택개발 및 풍력 연계 그린 수소 실증사업 국비 예산이 확보돼 현재 세계적으로 미래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차전지 산업과 그린 수소 산업의 핵심지역으로 발돋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전남 산단 대개조 사업의 하나로 소재·부품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구축, 파이프랙 안전성 확보사업 예산이 증액됐으며,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 e-모빌리티 공정 고도화 기반 구축, 433MHz 기반 드론 운용 통신기술 등 전남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광주의 경우 문재인 정부의 핵심사업인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기반이 되는 상생형 일자리 기반 구축 및 정착 지원 사업 예산이 확보돼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지역 신산업으로 친환경 공기 산업육성 기반 구축, AI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융복합 제품개발 사업화 플랫폼 구축 등 광주시 대한민국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AI 산업의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R&D(연구개발)도 다수의 성과를 이뤄냈다.

서동용 의원은 “과거 국비 예산 확보의 핵심이 SOC 사업 위주의 건설사업이었던 반면, 2021년도 국비 확보의 핵심은 전남·광주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사업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국비 예산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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