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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주 “GGM 근로자 주거비 지원은 문제”

  • 입력날짜 : 2020. 12.02. 20:04
광주시가 광주형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근로자들에게만 주거비를 혜택을 지원하는 것은 형평성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시의회 김익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1)은 2일 본예산 심사에서 “광주형일자리인 글로벌모터스의 근로자들에게만 주거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해 주는 것은 형평성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광주시는 GGM이 올해 말 49명, 21년 상반기 278명, 21년 하반기 435명 채용예정인 근로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임대 보증금 3천870만원 이자와 월 임대료 8만원, 또는 민간임대 7천500만원 전세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당초 광주시와 현대자동차 간 투자 협약서의 행복주택 건설 및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 주거지원을 위한 일환으로서 주택건설이 완료되기 전까지 5억원씩 3년간 총 15억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 의원은 “광주형일자리가 성공적인 모델이 돼야 한다는 타이틀에 매몰돼 전체 근로자를 보지 못하고 GGM의 노동자들만 보고 가는 광주시의 정책은 다른 노동자들의 공분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정겨울 기자


정겨울 기자         정겨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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