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7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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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10대들의 말하는 기술은
‘제로의 예술’ 청소년 대상 예술+기술 융합 프로그램 기획

  • 입력날짜 : 2021. 01.13. 19:28
공공미술프로젝트 ‘제로의 예술’이 광주 중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융합프로그램을 기획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제로의 예술’은 202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공예술사업 선정 프로젝트로 선정돼 10대 기술 말하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10대들을 대상으로 예술의 견고한 프레임을 돌아보고 다양한 목소리를 함께 만드는 공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기술을 저글링하기’은 오는 28일-29일 오후7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인공지능을 새롭게 이해하고 학습시켜보는 워크숍으로 저글링의 움직임을 코드·프로그래밍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직접 기계를 가르치며 미래에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을 상상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으로 나를 만난다’는 오는 30-31일 오후1시 인공지능을 창작의 도구로 활용해 ‘나’를 이해하고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보는 워크숍으로 AI를 활용해 그림, 음악, 시, 스토리 등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간단한 결과물을 만들어본다.

모든 프로그램은 코딩 경험이 없어도 참여 가능하며, 학교 밖 청소년, 대안학교 등 중학교에 다니지 않는 해당 연령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 중학생의 경우 2021년도 입학 예정자는 신청할 수 없으며, 졸업 예정자는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https://0makes0.com/program/6/)에서 가능하다.

한편, ‘제로의 예술’은 광주 예술공간 바림과 서울 을지로의 여성을 위한 열린 기술랩, 김화용 작가가 공동 기획한 프로젝트로 여러 지역, 세대, 장르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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