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4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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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야구소프트볼회장에 나훈씨 당선
“전용 야구장 등 인프라 구축 만전”

  • 입력날짜 : 2021. 01.13. 19:38
제12대 광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에 나훈 후보(74·사진)가 당선 됐다.

광주야구소프트볼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광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나 후보자에 대한 적격심사를 진행한 뒤 당선자로 결정했다.

나 당선인은 광주시체육회 인준을 받아 앞으로 4년 동안 협회장직을 맡는다.

나 당선인은 2016년 체육단체 통합 당시 초대 야구소프트볼 협회장직을 지냈으며, 광주시체육회 이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감사직을 수행했다.

특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2018년 전국체전에서 야구소프트볼종목 종합 3위, 2019년 전국체전 야구소프트볼종목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나 당선인은 “지난해 광주에 유일한 무등경기장이 지하주차장 공사로 인해 2년 동안 사용을 하지 못했다. 대체야구장도 마련되지않아 지난해 함평에서 대회를 치르느라 고생을 많이 했다”며 “하루 빨리 대체야구장과 무등경기장이 완공돼 엘리트와 생활체육야구소프트볼이 야구장다운 야구장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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