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4일(일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스포츠

시니어 안세영 ‘그 실력 어디가나’
광주체고 졸업 후 첫 출전 태국오픈 가볍게 16강 안착

  • 입력날짜 : 2021. 01.13. 19:38
배드민턴 천재 소녀로 주목받은 안세영(삼성생명·사진)이 고등학교 졸업 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쾌조의 출발을 했다.

안세영은 1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태국오픈 여자단식 32강전에서 소니아 치아(말레이시아)를 2-0(21-15 21-12)으로 가볍게 누르고 16강에 올랐다.

안세영은 광주체중 3학년이던 2017년 12월 성인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광주체고에 진학한 이후에도 성인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2019년 프랑스오픈 우승 등 5개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여자단식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3월 동결된 세계랭킹에서 안세영은 여자단식 9위를 차지하며 2020 도쿄올림픽 메달 기대도 밝혔다.

안세영은 이달 광주체고를 졸업하고 실업팀인 삼성생명에 입단, 정식 시니어 선수로 새 출발 했다. 태국오픈은 안세영이 올해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4위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은 아말리에 마젤룬-프레자 라븐(덴마크)을 2-0(21-10 21-17)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

국가대표팀 소속은 아니지만 개인 자격으로 출전한 이용대(요넥스)-김기정(당진시청)은 삿윅사이라즈 란키게디-치라그 셰티(인도)에 1-2(21-19 16-21 14-21)로 역전패를 당해 16강에 합류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