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4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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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주요 농정 사업 신청하세요”
고흥군, 농어민수당 등 접수

  • 입력날짜 : 2021. 01.13. 19:56
고흥군은 13일 “2021 농정분야 주요사업(농어민 공익수당,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농어업 및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고 농어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된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사업’은 이달 11일부터 2월1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올해 대상자 수는 1만9천257명(사업비 115억원)으로 사업 신청 접수를 받아 대상자 검증 및 선정을 거쳐 연내 2회(상·하반기)에 걸쳐 6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 서약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여성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문화활동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2월 2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20만원(자부담 2만원 포함) 상당의 바우처 카드 발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고흥군은 지난해 사업량 7천325명 보다 238명 늘어난 7천563명(사업비 15억원)에게 행복바우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사업량이다.

행복바우처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1년 이상(2021년 1월 1일 기준)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75세 여성 농어업인이다. 단, 사업자 등록 및 전업적 직업을 갖고 있는 자, 농업인 자녀로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에 재학 중인 자,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 사업 시행 전전년도 농업 외 소득 3천700만원 이상인 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고흥=김두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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