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4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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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보성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신규 농공단지 조성 등 추진

  • 입력날짜 : 2021. 01.13. 19:56
보성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보성군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500억원)하고 카드형 상품권도 보급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벌교전통시장 활성화 사업(258억원)은 5월 완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성군민의 10년 숙원사업인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사업(760억원)도 올해 첫 삽을 뜬다.

농공단지 분양율 100% 달성에 맞춰 제2 조성농공단지 조성도 시작한다. 청년들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돕고 상업에 새 바람을 몰고 올 청년 창업몰 조성 및 신규일자리 사업(43억원)과 청년·일자리 통합센터 운영도 추진된다.

특히 보성군은 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기업 유치 환경 개선, 생활 SOC 확충, 청년 창업, 양질의 일자리 제공 등 장기 안목에서 경제 활성화 방안을 고안하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제조업체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 공장 구축, 지역 일자리 정책에 맞춘 희망일자리사업, 지역일자리사업 등 공공형 일자리 제공으로 취약계층 근로자의 생계 지원 및 고용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과 함께 기업하기 좋은 환경, 경제적 안정을 통한 청년의 지역 정착 등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중장기 계획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해 전남 고용 상승률 1위를 기록했으며 전남도가 추진한 소상공인, 중소기업 육성 등 6개 분야 13개 지표 평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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